일본 맥주 어디까지 하락할 것인가

일본 맥주 불매

2019년 일본이 우리나라에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수출규제를 한 후 우리나라에서 급격하게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바로 ‘맥주 및 주류시장’입니다.
유니클로에서 이 불매운동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라며 무시하는 투로 인터뷰를 한 것이 더욱 부채질을 해 사회 전반적으로 일본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요.
차량, 가전제품 등과 다르게 평소에 자주 구입하고 소비하는 제품류에서 반향이 커졌습니다.

특히 수입 맥주로 할인 폭이 커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일본 맥주는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현재까지 매출 회복을 못하고 있는 대표적인 품목입니다.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맥주의 수입액은 약 29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3억보다 90% 이상 줄어든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입 맥주 중에서도 가장 잘팔리던 일본맥주가 시장에서 거의 사라진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죠.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받은 곳은 바로 국내 제품입니다.

특히 주류 시장에서 일본맥주 선호도가 급감하며 카스, 하이트와 같은 기존 상위 랭크 제품들도 판매량이 늘었지만 새롭게 출시된 테라나 발포주류인 필라이트도 호평을 받으며 가정용 채널 점유율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처럼 국내 브랜드 전반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며 일본 맥주는 설자리를 잃고 있는데요.
이 기회를 통해 국내 브랜드 맥주의 소비층이 더욱 탄탄해지며 수입맥주를 대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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